2022 뉴욕 사진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조회 484회 작성일 22-12-23 16:50

본문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46_9163.jpg
(2008.팔공산 갓바위) 가을저녁 노을빛이 닿은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46_994.jpg
(2018.해인사) 새벽녘 법당의 불빛이 고요한 산사의 마당에 흐른다. 스님은 부처님께 합장인사를 하고 고요속으로 걸어간다.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47_0424.jpg
(2015.선암사) 산을 넘어온 햇살은 가을속 산사를 더욱 짖게 만든다. 짙어진 가을날 스님이 걷고 있다.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47_1069.JPG
(2015.법주사) 운무가 깔린 법주사의 아침.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47_2276.jpg
(2015.통도사) 아침햇살이 통도사 반야용선이 가는길을 비춘다.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47_2781.jpg
(2022.석굴암) 석굴암 부처님.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47_3214.jpg
(2018.해인사) 해인사 선방에 앉은 스님들의 모습.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47_5375.jpg
(2021.운문사) 강원스님들의 독송소리로 대방을 가득 채운다.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48_6639.jpg
(2018.통도사) 아침 공양 발우를 피는 통도사 스님들.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48_9652.jpg
(2009.송광사) 예불을 가는 스님들이 배롱나무아래 꽃길을 지나간다.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56_8851.jpg
(2005.전등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발우공양을 하고 있다.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56_961.jpg
(2011.미황사) 외국인 참가자가 연들을 만들고 기뻐하고 있다.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57_0188.jpg
(2018.부석사) 부석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채석강에 들러 해변 백사장을 걷고 있다.


1ab99a3c769652d77b2eef4708700183_1672030457_1843.jpg
(2021.봉정사) 영산암 가는길은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 <나라말싸미>에 소개된 아름다운 길이다. 참가자들이 그 길에서 운력을 하고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