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뉴욕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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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조회 484회
작성일 22-12-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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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팔공산 갓바위) 가을저녁 노을빛이 닿은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2018.해인사) 새벽녘 법당의 불빛이 고요한 산사의 마당에 흐른다. 스님은 부처님께 합장인사를 하고 고요속으로 걸어간다.
(2015.선암사) 산을 넘어온 햇살은 가을속 산사를 더욱 짖게 만든다. 짙어진 가을날 스님이 걷고 있다.
(2015.법주사) 운무가 깔린 법주사의 아침.
(2015.통도사) 아침햇살이 통도사 반야용선이 가는길을 비춘다.
(2022.석굴암) 석굴암 부처님.
(2018.해인사) 해인사 선방에 앉은 스님들의 모습.
(2021.운문사) 강원스님들의 독송소리로 대방을 가득 채운다.
(2018.통도사) 아침 공양 발우를 피는 통도사 스님들.
(2009.송광사) 예불을 가는 스님들이 배롱나무아래 꽃길을 지나간다.
(2005.전등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발우공양을 하고 있다.
(2011.미황사) 외국인 참가자가 연들을 만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부석사) 부석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채석강에 들러 해변 백사장을 걷고 있다.
(2021.봉정사) 영산암 가는길은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 <나라말싸미>에 소개된 아름다운 길이다. 참가자들이 그 길에서 운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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